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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5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111명 추가… 문경 병원 관련 18명 등 23명 확진

2021-11-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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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지역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처음으로 25일 오후 4시까지 경북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 111명을 기록했다.

25일 경북도에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문경 23명, 경산 16명, 구미 15명, 성주 12명, 포항 10명, 칠곡 8명, 영주 7명, 경주 6명, 영덕 5명, 안동 3명, 봉화 2명, 김천·영천·상주·군위 각 1명이다.

특히 문경에서 지역 병원 관련으로 18명이 무더기로 감염됐고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학생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산에서는 학교, 교인 관련 확진자 등이 많이 발생했고, 구미에서는 외국인 지인과 사업장 관련으로 확진이 이어졌다.

성주에선 초전면 일부 참외작목반 관계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했고, 영주에선 학원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에선 지난 7일 하루 확진자 수가 94명을 기록하면서 100명대에 근접했지만, 다시 감소하면서 안정세를 이어오다 지난 24일 98명일 기록한 데 이어 다음날 100명을 넘어선 것이다.

최근 도내 일일 확진자가 지난 20일 26명, 21일 39명, 22일 51명, 23일 65명, 24일 98명 등으로 급증세를 보였다.

한편, 경북에서는 작년 2월 22일 확진자가 110명을 기록한 이후 같은 해 3월 6일 115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에는 지난 8월 21일 111명이 가장 많았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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