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장바구니로 소외층 지원
드라이브 스루 김장나눔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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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11월24일 동아백화점 쇼핑점 광장에서 2021년 사랑 나눔 일환으로 '코로나19 이겨내자, 사랑의 건강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랜드리테일 제공〉 |
올해로 <주>이랜드리테일이 대구경북 유통 시장에 진출한 지 12년째를 맞이했다. 이랜드리테일은 40여 년 전통의 동아백화점을 인수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했다.
'기업은 이익을 내야 하며, 그 이익을 바르게 써야 한다'는 이랜드그룹 경영이념에 따라 매년 순이익 10%를 사회에 환원, 복지사업을 펼친다는 경영방침을 대구경북권에도 뿌리 내려 지역과 함께 동반 성장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이랜드리테일은 정규직원과 협력업체, 고객 등이 함께 참여하는 900여 명 규모의 봉사단원을 구성하고 있고, 본사에서도 대경권 지점에 우선적인 지원과 배려를 보내주고 있다. 봉사단에서는 매월 지역소외계층 300여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장바구니' 사업을 실시해 현재까지 2만여 가정을 지원했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청소와 목욕봉사 등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또한 매년 11월과 12월에는 연말을 맞아 생활에 직접 보탬이 되는 '이랜드 복지재단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겨울나기 지역기여'사업을 통해 사랑의 김장 나눔봉사와 따뜻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0년 김장김치 4천500 포기와 연탄 3만장 후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김장김치 7만5천 포기(3만9천 가구)와 연탄 40만장(2천2백가구)을 전달하는 나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드라이브 스루 형식 코로나19 맞춤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진행된 드라이브 스루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서 지원대상 복지관별로 차량을 배차해 김치를 싣고 가서 각 가정에 나눠주는 방식으로, 김장김치 4천 포기를 2천여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올해 '2021년 극한 보온나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의 경우에도 지난 11월 대구 중구청 연탄나눔 전달식을 시작으로 지난 14일에는 봉사단원들이 직접 지원대상자 150여 가구에 4만장을 배달했다.
이밖에도 이랜드리테일은 2018년부터 매년 지역상생의 뜻을 담아 대대적인 행복나눔 자선바자회를 진행하고, 모인 성금은 지역 복지관 및 소외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으로 이랜드리테일은 올해 대구경북지역에서만 김장 및 연탄, 바자회 물품 희망나눔 캠페인으로 1억원, 저소득층 가정 바자회 수익금 전달 200만원, 저소득층 80가구 사랑의 장바구니 지원, 대구 척수장애인협회 등 장애인협회 내복 지원 2천만원 등 여러 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랜드리테일 이범로 대경권 영업본부장은 "모그룹은 지역을 대표하는 이랜드리테일의 동아백화점을 기반으로 지역 내 이랜드 계열사와 함께 맞춤형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매년 더 나은 사회공헌을 계획하고자 이랜드복지재단 관계자 및 지역 계열사 운영 책임자와 봉사팀장들이 월 1회 이상 한자리에 모이는 봉사협의체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대구경북 시·도민께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지난 12년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상생과 사회 공헌의 우수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김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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