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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령 방송진행자 송해(95·송복희)가 별세한 8일 대구 달성군 송해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관을 둘러보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북한 황해도 출신인 송해는 아내의 고향인 달성군을 제2의 고향으로 여겼다. 달성군은 2016년 송해공원을 조성했고 2021년 송해기념관을 개관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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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6080100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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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령 방송진행자 송해(95·송복희)가 별세한 8일 대구 달성군 송해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관을 둘러보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북한 황해도 출신인 송해는 아내의 고향인 달성군을 제2의 고향으로 여겼다. 달성군은 2016년 송해공원을 조성했고 2021년 송해기념관을 개관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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