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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小暑)인 7일 오후 대구 북구에 조성된 도심 물놀이장이 코로나로 운영을 중단한지 3년만에 전면 개장했다. 이날 대구 북구 신기공원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왼쪽 사진은 지난 2020년 7월 7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물없는 놀이터로 운영중인 신기공원 물놀이장 모습.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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