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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속에 무더위가 계속된 7일 경북 성주군 성밖숲에서 열린 '2022 성주생명문화축제 흠뻑 워터빌리지'에 참여한 피서객들이 마스크와 페이스실드를 착용하고 물총놀이를 즐기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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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속에 무더위가 계속된 7일 경북 성주군 성밖숲에서 열린 '2022 성주생명문화축제 흠뻑 워터빌리지'에 참여한 피서객들이 마스크와 페이스실드를 착용하고 물총놀이를 즐기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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