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인 웅산이 지난 16일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문경 출신 재즈 뮤지션 웅산은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재즈협회장과 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남정현
문경을 가장 잘 아는 기자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920010002502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인 웅산이 지난 16일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문경 출신 재즈 뮤지션 웅산은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재즈협회장과 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남정현
문경을 가장 잘 아는 기자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