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영탁의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 내 소모임방 '영탁쓰 찐사랑'은 지난 19일 안동시를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200상자(340만원 상당)를 맡겼다.

박진관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1220010002526
![]() |
가수 영탁의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 내 소모임방 '영탁쓰 찐사랑'은 지난 19일 안동시를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200상자(340만원 상당)를 맡겼다.
박진관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