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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이 잘 어울리는 스타' 1위 영탁, 2위 송가인의 한복자태

2023-01-02 15:34
영탁.jpg
가수 영탁이 '한복이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2월 26일부터 1월 1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한복이 잘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에서 영탁은 총 투표수 10만 2688표 중 5만 5698표(투표율 약 54%)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영탁의 한복패션은 과거 설특집 등 여러 예능 매체 등을 통해서도 선보여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웨딩21제공.jpg
웨딩 21 제공
2위는 2만 2001표(투표율 약 21%)를 획득한 송가인이 차지했다. 송가인은 한복 문화 확산에 이바지 한 공로를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2년 한복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뒤를 이어 3위 이병찬(1만 3628표), 전유진(2766표), 박지훈(1671표), 아이유(1092표), 소녀시대 윤아(922표), 박서진(732표), 김세정(638표), 블랙핑크(635표), 아스트로 차은우(587표), 르세라핌 김채원(416표), 아이브 안유진(357표), 마마무 화사(352표), 이영지(286표), 김요한(255표), 청하(238표), 선미(212표), 로켓펀치 다현(170표), 미주(32표)순으로 집계됐다.

해당 설문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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