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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 부대행사로 열린 패션쇼 '2023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서 모델들이 앙디올트렌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302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3년만에 완전한 대면 전시회로 4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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