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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지진이 발생한지 한달가량 경과해 시민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가는 가운데 4일 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의 한 잡화점에 지진 발생으로 고통 받는 튀르키예·시리아 위한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 시키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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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지진이 발생한지 한달가량 경과해 시민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가는 가운데 4일 대구시 중구 달구벌대로의 한 잡화점에 지진 발생으로 고통 받는 튀르키예·시리아 위한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어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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