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가운 봄비가 내린 12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노란 개나리가 핀 대구 수성못을 거닐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30312010001496
![]() |
반가운 봄비가 내린 12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노란 개나리가 핀 대구 수성못을 거닐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