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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pay 증권 |
외국인과 기관은 각 2680억원, 1585억언을 순매도, 개인은 4238억원을 순매수했다.
흥아해운, 경인전자 2개 종목 상한가, 270개 종목 상승, 46개 종목 보합, 621개 종목은 하락했으며 태영건설우는 하한가를 맞았다.
코스닥도 전일 대비 14.45p(-1.64%) 하락한 868.08로 마감했다. 마찬가지로 기관과 외국인이 각 1906억원, 1568억원을 순매수, 개인 홀로 3596억원어치를 샀다.
에코앤드림, 현대에이치티 2개 종목 사한가, 338개 종목 상승, 63개 종목 보합, 1235개 종목은 하락했다.
이날 미국과 영국이 친(親)이란 예멘 반군 후티반군의 근거지에 공급을 개시하면서 흥해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자 홍해발 물류 대란 우려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해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5위에서는 삼성전자우가 유일하게 0.50% 상승, 나머지는 일제히 하락했다. 셀트리온 -3.95%, 포스코퓨처엠 -2.64%, LG화학 -2.29%, 삼성SDI -2.04%, 기아 -1.56%, SK하이닉스 -1.4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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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에이치앤비디자인 -25.76%, 태영건설 -18.995, 티와이홀딩스우 -18.68%, 위지트 -16.76%, 대성창투 -16.20% 등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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