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여기로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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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아름다운 골짜기'라는 뜻의 개실마을<사진>은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 있다. 개실마을 뒤로는 화개산이 둘러싸여 있고 봄이면 진달래꽃이 만발한다.
개실마을은 조선 중엽 무오사화 때 화를 입은 영남 사림학파의 종조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세거지로 80%가 한옥으로 구성돼 있다.
엿만들기, 떡만들기, 유과만들기, 칼국수만들기, 두부만들기 등의 전통음식은 물론 그네뛰기, 널뛰기, 디딜방아, 굴렁쇠, 윷놀이, 장치기, 제기차기, 죽마 등과 같은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규모의 한옥스테이(농가민박)를 즐길 수 있다.(054)956-4022
유선태기자 youst@yeongnam.com

유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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