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어린이 환자가 부모의 품에 안겨 응급실로 이동하고 있다.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대구 지역 상급종합병원들의 응급실 운영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0929010003563
29일 오후, 대구 달서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어린이 환자가 부모의 품에 안겨 응급실로 이동하고 있다.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대구 지역 상급종합병원들의 응급실 운영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