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이슬 맺히는 절기 한로(寒露)를 닷새 앞둔 3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판에서 참새가 익어가는 벼이삭을 쪼아먹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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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이슬 맺히는 절기 한로(寒露)를 닷새 앞둔 3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판에서 참새가 익어가는 벼이삭을 쪼아먹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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