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관이 전기차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대구시와 달서구를 비롯해 20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건물 방화로 인해 건물과 전기차 화재, 가스누출로 화재 확산 및 건물 붕괴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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