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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석유·가스전 개발사업인 대왕고래 1차 시추작업이 시작된 20일 오전 경북 포항에서 동쪽으로 40km 떨어진 '대왕고래' 구조에서 구룡포 홍게통발협회 등 어업인들이 어선 47척을 동원해 어장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해상시위를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40~50일간 시추작업을 마치고 1차 분석 결과는 5~6월쯤 분석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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