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연구자 대상 윤리 의식 강화

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지난 13일 신규 연구자를 대상으로 동물실험의 윤리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 워크숍을 개최했다. IACUC는 동물실험계획을 심의하고 시설 운영을 평가하는 기관 내 위원회다.
케이메디허브는 매해 200건 이상의 동물실험계획서를 심사·승인하면서 동물의 인도적 사용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승인된 실험이 제대로 실행되는지 여부를 점검하는 활동도 시행 중이다.

디지털콘텐츠팀
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