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일자리 창출 협력…3~12월 운영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구지역 5개 구(區) 시니어클럽과 '2025년 버스승강장 도우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버스 승강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이 참여하는 버스승강장 도우미 사업은 3~12월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버스승강장 환경정화, 불법 부착물 제거, 버스노선 안내, 질서 유지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팀
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