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밤 11시 30분쯤 강풍을 타고 넘어온 산불에 1960년에 세워진 영덕읍 화수리의 불교 사찰인 서남사가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만큼 전부 불에탔다.

남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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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11시 30분쯤 강풍을 타고 넘어온 산불에 1960년에 세워진 영덕읍 화수리의 불교 사찰인 서남사가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 만큼 전부 불에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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