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마을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전소된 수산물 가게 앞 평상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1일 오후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마을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전소된 수산물 가게 앞 평상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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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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