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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18℃까지 오른 2일 경북대에서 인도네시아 유학생들이 활짝 핀 벚꽃 아래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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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이 18℃까지 오른 2일 경북대에서 인도네시아 유학생들이 활짝 핀 벚꽃 아래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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