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수과원, “동해서 상어 발견 크게 늘어”](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04/news-p.v1.20250416.a23c6f5d638e4453b139cb4a13b46097_P1.jpg)
최근 동해에서 대형상어의 혼획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이 우리나라 연근해에 자주 출현하는 상어류에 대한 정밀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8일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올해 처음으로 혼획된 청상아리. 길이 3m에 무게 229kg, 15세 전후로 추정된다.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포토뉴스]수과원, “동해서 상어 발견 크게 늘어”](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04/news-p.v1.20250416.e4a5873532f247b5859b8d41ed97f149_P1.jpg)
최근 동해에서 대형상어의 혼획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이 우리나라 연근해에 자주 출현하는 상어류에 대한 정밀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8일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올해 처음으로 혼획된 청상아리. 길이 3m에 무게 229kg, 15세 전후로 추정된다.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전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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