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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당·경북도당 첫 합동취임식

2025-08-26 17:39

이인선·구자근 위원장 “어려운 상황에서 일치단결해 이재명 정부와 맞서 싸워야” 한목소리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대구시당·경북도당위원장 합동취임식에서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과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이 당직자들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26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대구시당·경북도당위원장 합동취임식에서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과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이 당직자들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이끌 국민의힘 대구시당·경북도당위원장이 26일 합동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이날 오후 4시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시·도 당사 강당에서 사상 첫 합동 취임식을 가졌다.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이 힘을 모아 당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힘이 굉장히 어려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노란봉투법'과 '더 센 상법'이 밀려오면서 투자와 기업, 일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며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일치단결해서 거센 파도에 앞서서 싸우는 길밖에 없고, 우리의 의지를 전달하는 길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어려움이 와도 우리가 손잡고 호랑이 굴에서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같이 힘을 합쳐 나가는 수밖에 없다"며 "저는 국회 기획재정위원이고, 구자근 위원장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인 만큼 경제 분야는 책임지고 열심히 잘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도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힘과 나라가 처한 상황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어서 축하와 박수의 무게 만큼 굉장히 어깨가 무겁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관세 협상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인데 불법조작법들로 기업하기 힘든 환경에 처해있다"며 "여러분들은 대구경북의 주인이고, 가장 열심히 당을 오랫동안 지켜온 분들이다. 우리가 늘 어려울 때 중심을 잡아주셨는데, 국민의힘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을 때에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한 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8년과 같은 상황이 재현돼서는 안 된다"며 "내년에 꼭 압승할 수 있도록 여기 모든 분들이 힘을 한 곳으로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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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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