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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지역 재투자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2025-08-27 17:27

대구서 iM뱅크 포함 하나·국민·기업 농협 ‘최우수’
경북에선 iM뱅크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 받아

iM뱅크 제1본점. <iM뱅크 제공>

iM뱅크 제1본점.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 <금융위원회 제공>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 <금융위원회 제공>

13개 시·도 은행 지역 재투자 평가 결과. <금융위원회 제공>

13개 시·도 은행 지역 재투자 평가 결과. <금융위원회 제공>

대구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인 iM뱅크가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 재투자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 시중·특수은행 중에선 iM뱅크를 비롯해 하나·국민·기업·농협은행이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지방은행 중에선 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이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iM뱅크의 경우, 시중은행 전환 전에는 '우수' 등급이었으나 전환 후인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3개 시·도별 평가에서 대구의 경우, iM뱅크를 포함해 하나·국민·기업·농협은행 등 5곳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우리·SC·경남은행이다. '양호' 등급은 신한·수협은행이 받았다. 씨티·부산은행은 '다소 미흡' 등급이 부여됐다.


경북에서는 iM뱅크가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우수' 등급은 국민·기업·농협·경남은행이다. 우리·하나은행은 '양호' 등급을 받았고, 신한·SC·수협은행은 '다소 미흡' 등급에 그쳤다.


금융위는 지역에서 예·적금 등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 경제 성장을 지원토록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지역 재투자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15개 국내은행 및 12개 상호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수도권 제외 13개 시·도에 대한 지역 내 자금 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 인프라 현황 등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교육청 금고 선정 기준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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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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