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60208022154083

영남일보TV

  • 주호영 의원 “전심전력으로 대구 재도약”,대구시장 출마 선언
  • [영상]영·호남 공동선언…균형발전 위해 한목소리

[2026 대구 전시&공연 라인업] 화제 뮤지컬·공모사업 강화…대덕문화전당, ‘알짜’ 콘텐츠 찾아온다

2026-02-08 16:36

<14> 대덕문화전당
화제 뮤지컬·클래식 공연 등 공모사업 강화
청년 예술인 지원 등 대표 레퍼토리 순행
2인·3인 기획 전시 등 브랜드 강화 중점

2026년, 대덕문화전당은 화제성 높은 작품을 비롯해 뮤지컬, 클래식, 연극, 합창 등 우수한 '알짜' 콘텐츠로 구민들을 찾아온다. 이는 각종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예산을 확보한 결과로, 각 분야별 우수 콘텐츠를 선별했다. 대덕문화전당 대표 레퍼토리는 물론, 지역에서 보기 드문 프로그램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뮤지컬 난쟁이들 in 대구 포스터. <대덕문화전당 제공>

뮤지컬 '난쟁이들' in 대구 포스터. <대덕문화전당 제공>

패밀리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공연 모습. <대덕문화전당 제공>

패밀리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공연 모습. <대덕문화전당 제공>

◆메가 히트 뮤지컬부터 클래식 공모 사업까지


올해 라인업은 '어른이 뮤지컬'로 사랑받고 있는 창작뮤지컬 '난쟁이들'(3월13~14일)로 문을 연다. 올해로 공연 11주년을 맞은 이 작품은 아직도 매진 행렬을 잇고 있는 화제작이다. 2015년 초연 이후 작품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최근 SNS를 통해 화제를 일으키면서 대중성까지 잡았다. 대덕문화전당은 지난해 선보인 웰메이드 창작뮤지컬 '더 픽션'에 이어 인기 뮤지컬 작품을 대구에 유치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데도 힘을 쏟고 있다.


가정의 달과 여름방학 시즌에는 가족 대상 콘텐츠들을 마련한다. 클래식 전문 기획사 크레디아의 패밀리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5월31일)와 동화 기반 연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7월18일)가 연이어 대덕문화전당을 찾는다.


공모사업을 통해 클래식 프로그램들도 마련한다.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는 국립합창단의 '흥겨운 합창 여행'(8월22일)이, 가을에는 클래식 음악의 장벽을 낮춰 해설을 곁들인 무대 'K-POP으로 만나는 클래식'(10월31일)을 만날 수 있다.


대덕문화전당 기획전시 권정순·박세호 2인전 MAESTRO 포스터. <대덕문화전당 제공>

대덕문화전당 기획전시 권정순·박세호 2인전 'MAESTRO' 포스터. <대덕문화전당 제공>

◆청년 예술인·순수예술 지원…대표 레퍼토리 탄탄히


대덕문화전당 대표 레퍼토리 사업들도 탄탄하게 다진다. 지역 청년 예술인들 지원을 위한 '2026 남구청년예술제'(9월1~11일), 순수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2026 The Classic Project'(4·11월 중, 총 2회), 찾아가는 공연 '2026 스쿨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올해 기획전시는 각 시리즈의 브랜드화를 중점으로 운영한다. 오는 23일부터 권정순·박세호 작가 2인전 'MAESTRO' 시리즈를, 김강록·김도엽·이무훈 작가의 3인3색 展(전)을 3월16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청년예술제와 연계해 사진·영상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공희경 대덕문화전당 관장은 "적극적인 국비 유치를 통해 예산의 한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지역에서 선보인 적 없는 양질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해 대덕문화전당만의 특색 있는 포지션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년 대덕문화전당 주요 기획 공연 라인업. <대덕문화전당 제공>

2026년 대덕문화전당 주요 기획 공연 라인업. <대덕문화전당 제공>


기자 이미지

정수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부동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