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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하양 대한송유관공사 옥외탱크서 발생한 화재 완진

2026-02-10 08:22

2시간50분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저장탱크에서 불이 나 화염과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저장탱크에서 불이 나 화염과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탱크 저장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50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7분쯤 경산시 하양읍에 위치한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탱크 저장소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시작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길은 한때 치솟았으나 이후 잦아들었고 현재는 연기만 발생하는 상태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발생한 저장소에는 약 250만ℓ의 휘발유가 적재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차 배관을 통해 유류를 빼내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화재 진압에는 헬기 1대와 고성능 화학차 등 장비 49대와 인력 104명이 투입됐다.


경북소방 관계자는 "화재 당시 탱크 내부에 있던 휘발유를 송출 배관 통해 외부 탱크로 옮기고 있는 중이다. 오전 11시 기준 약 70~80%가 남아있으며 4~5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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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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