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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얘기 시비' 삼성투수...포창마차주인 폭행입건

1997-05-20 00:00

19일 오전 5시쯤 대구시 북구 태전동 포장마차에서 삼성라이온즈소속 투
수 장정순씨(32.대구시 북구 태전동)가 "야구얘기로 시비 걸지말라" 며
배모군(19.대구시 북구 산격동)과 다투던 중 이를 말리던 포장마차주인 최
모씨(여.25)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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