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방제기술 널리 보급
농약처방 전문화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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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북농협의 ‘농약 우수 방제처방사 지정사무소’로 지정돼 인증판을 수여받은 문경농협 유통센터 관계자들이 인증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준식 문경농협 조합장, 장찬영 방제처방사, 남형진 문경농협 유통센터 지소장. <경북농협 제공> |
경북농협은 최근 관내 21개 농협에서 운용하는 농약 병해충 방제처방사 중 ‘우수 방제처방사’로 지정된 4개 농협에 인증표시판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표시판을 받은 농협은 문경농협 유통센터, 상주 공검농협, 점촌농협 경제사업소, 안동 와룡농협 등 4곳이다.
‘농약 우수 방제처방사 지정사무소’ 인증판 수여는 우수한 농약 방제처방사 선발을 통한 전문가를 육성하고 병충해 방제처방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농약의 안전한 사용 지도로 농업인의 건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관내 21개 농협에는 농약 병해충 방제처방사가 각 1명씩 총 21명 있으며, 이들은 농업인의 농업생산비 절감 및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유도하는 한편, 전문화된 병해충 방제기술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경북농협은 농약처방 전문화를 위해 ‘농약 병해충 방제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전국농협 농약 판매장에서 적용할 예정이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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