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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참사 10주기 특집화보] 절망의 흔적 - 그날, 그곳

2013-02-15

대구는 지하철과 관련해 두 건의 뼈아픈 트라우마(Trauma)가 있다. 상인동가스폭발(1995년)과 중앙로지하철화재(2003년)이다.

오는 18일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지하철화재사고로 기록된 대구지하철참사 10주기다.

이번 호 위클리포유는 10년전 그 충격과 슬픔을 사진으로 다시 엮어본다.

[대구지하철참사 10주기 특집화보] 절망의 흔적 - 그날, 그곳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현장에서 발견된 손자국.칠흑같은 암흑 속에서 벽을 짚고 따라간 승객의 손자국으로 추정된다.
[대구지하철참사 10주기 특집화보] 절망의 흔적 - 그날, 그곳
지하철 중앙로역 화장실에 승객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이 뚜렷이 남아있다.
[대구지하철참사 10주기 특집화보] 절망의 흔적 - 그날, 그곳
소방대원이 전동차 내부에서 잔불을 끄고 있다.
[대구지하철참사 10주기 특집화보] 절망의 흔적 - 그날, 그곳
전소된 1080호 전동차…. 소방대원이 랜턴을 든 채 사고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박진관기자pajika@yeongnam.com

[대구지하철참사 10주기 특집화보] 절망의 흔적 - 그날, 그곳
부상당한 승객을 응급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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