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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샤라포바(2위·러시아)가 28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쉐 그랑프리 단식 결승에서 리나(5위·중국)를 꺾고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샤라포바는 지난 3월에 열린 인디언 웰스 대회에 이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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