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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의 코믹 변신이 통했다! 남다른 활약에 시청자들 웃음 만발!

2018-12-11 00:00
권유리의 코믹 변신이 통했다! 남다른 활약에 시청자들 웃음 만발!

권유리의 코믹 변신이 통했다. 권유리는 현재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와 웹 시트콤 '마음의 소리 리부트1, 2'가 동시에 공개돼, 각각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는 신입 영업사원 복승아 역을 맡아 절대 미각 사수 한산해(신동욱 분)와 요리 스승 한정식(김현준 분)과 만들어내는 삼각 로맨스와 함께 매회 새로운 코믹 먹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서툴지만 초긍정 마인드를 갖고 있는 신입사원 캐릭터를 권유리 만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표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 3일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된 '마음의 소리 리부트 2'에선 초보 엄마로 돌아온 애봉 역으로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현실 육아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는 것은 물론 작품에 내재되어 있는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며 웃음 폭탄을 선물했다.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권유리의 활약이 앞으로도 주목된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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