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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기숙사 입소 학생 검체 검사 결과 나와야 등교"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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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시교육감(영남일보 DB)

대구시교육청이 코로나 19 검체검사 대상 학생들의 경우 검사결과가 확인된 후 등교시키기로 했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 입소 학생에 대한 검사가 늦어 고3 학생이 등교 이틀째인 21일 양성판정을 통보받는 바람에 학교의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영남일보 5월 22일자 1면 보도)에 따른 후속조치다.

 


대구시교육청은 22일 기숙사 입소 대상자 중 아직 검사 결과 통보를 받지 못한 고3 학생 195명(21일 기준)에 대해 검사 결과를 본 후 기숙사 입소를 허용하기로 했다. 오는 27일과 다음달 3일 등교하는 고2, 고1 학생 2천107명도 검체 검사 결과가 나오면 기숙사에 입소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따라 기숙사 입소 예정인 학생들은 입소 전 거주지역 또는 학교 소재지인 대구에서 검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고3 학생 1명이 확진 통보를 받은 대구농업마이스터고의 교직원 114명과 학생 105명은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학교 폐쇄로 고3 학생에 대해선 22일 원격수업을 진행했고, 1∼2학년 등교 문제는 추후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할 예정이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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