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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영남대 음대 관련 6명 등 경북 11, 대구 3, 전국 450명 추가 확진

2020-11-29

29일 0시 기준 코로나18 추가 확진자
경북 경주 6, 포항 3, 경산 1 영덕 1명
대구 지역 발생 1, 해외유입 2명 등 3명
전국에서는 지역발생 413명 해외유입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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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경북에서 28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로 나왔다. 대구는 3명, 전국에서는 450명이다.

 


질병관리청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 11명 추가 확진자 중 6명은 경주에서 나왔다. 6명 모두 기존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경산 영남대 음대생 관련이다.  경북도는 확진자수가 급증함에 따라 확진자 동선파악과 방역대책수립을 위해 즉각대응팀을 파견하였으며, 경주시는 검사안내 문자 발송과 함께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추가접촉자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
 

 경산에서 세자매 가족모임 추가 확진자가 1명 나왔다. 청도농원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지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 받았다. 추가 접촉자는 없으며, 경산시는 자택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영덕 장례식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지난 17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지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 받았다. 이와 관련한 추가 접촉자는 없으며, 영덕군은 자택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누적 확진자 10명으로 늘었다.

포항에서는 모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가족 포항자택 방문관련 확진자가 2명으로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295)가 포항 자택을 방문하여 확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감염원인 파악을 위해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포항시는 확진자가 다닌 학교 학생과 직장 관계자 등에 대한 전수검사 실시와 방역조치를 완료하였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할 예정이다.
직장인 확진자도 1명 나왔다. 현재 감염경로는 조사 중에 있으며, 접촉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와 함께, 자택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 추가 확진자는 지역발생 1, 해외유입 2명 등 모두 3명이다. 수성구 동구 서구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수성구 거주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수성구, 11/19 확진)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 증상 발생하여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동구의 확진자는 28일 필리핀에서 입국하여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서구 확진자는  28일 스위스에서 입국하여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

시는 이들 확진자들에 대한 자가격리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전국의 신규 확진자는 450명이다. 지역발생 413명 해외유입이 3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46명, 경기 95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263명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부산이 2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충북 20명, 강원·전남 각 19명, 전북 17명, 경남 15명, 충남 12명, 광주·대전 각 6명, 세종 3명 등이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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