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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스마트등대공장' 1차 후보기업에 선정된 텔스타(좌)와 영진(우) 사업장.<경북테크노파크 제공> |
경북 소재 <주>텔스타와 <주>영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스마트등대공장' 1차 후보기업으로 선정됐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에 의해 제조공정을 분석하고 실시간 제어까지 가능한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하는 'K-스마트등대공장'에 경북지역 기업인 텔스타(임병훈 대표)와 영진(서승구 대표) 2개사를 발굴 및 후보기업으로 추천하여 1차 선정되었다고 5일밝혔다. 1차 선정 기업은 텔스타, 영진 등 총 15곳이다.
경북 경주 소재기업 텔스타는 자동차용 철판가공 기업으로 디지털트윈 제조공정 솔루션을 도입하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산공장을 지향하고 있으며, 경북 영천 소재기업 영진은 친환경 베터리케이스를 생산기업으로 경북형뉴딜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1차 선정된 기업은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의 전문기술위원과 함께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수립, 3년간 중장기 사업계획 로드맵 수립 및 추진전략을 확립하여 최종 선정을 준비한다.
최종 선정된 10개사는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기업 당 연간 최대 4억 원, 3년 동안 최대 12억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AI 스마트공장 전환 촉진을 위해 정밀진단부터 전략 수립 및 첨단 스마트솔루션 구축까지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K-스마트등대공장은 질적 고도화로 전환한 선도모델로서 지역기업에 등대공장으로의 역할을 수행하며 스마트제조혁신을 빠르게 확산시킬 것"이라며 "경북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의 제조혁신 성공사례 창출을 통해 지역 선도 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