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414억 투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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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상반기까지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들어설 신축 북구보건소와 재난트라우마센터 조감도. <포항시 제공> |
지진 피해지역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신축 북구보건소와 재난트라우마센터가 통합해 건립된다.
포항시는 내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414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북구보건소·트라우마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시는 '북구보건소와 재난트라우마센터 통합 건립' 추진을 위한 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근 발표하고 다음 달부터 기본·실시설계를 시작한다.
청사 건립부지는 지진 피해가 심각해 전파 판정을 받고 철거한 대성아파트 4천469㎡다. 이곳에는 진료공간·북카페·건강사랑방·건강안전체험관·다목적홀·결핵실·선별진료소·호흡기전담클리닉·모자보건실·수유실·심신안정실·테라피룸·가상현실체험실·상담실 등이 들어선다.
신축 보건소에서는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진료·치료 서비스를 하고 저출산 고령화시대 맞춤형 정책과 통합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 재난트라우마센터에서는 지진 등 재난에 따른 트라우마 치유 서비스를 한다.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마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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