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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 본선 진출자 4명…10월8일 가려진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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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준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가 7월9일 국회에서 이준석 대표 주재로 열리고 있다. 서병수 위원장은 코로나19 밀접접촉자 자가격리로 비대면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후보 '1차 컷오프'가 추석 연휴 전인 9월15일로 확정됐다. 2차 컷오프는 10월8일이며, 1차 8명·2차 4명으로 후보를 압축해 본선을 치르게 됐다.


국민의힘 서병수 경선준비위원회 위원장은 10일 오후 국회에서 경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혀다.

경준위에 따르면 1차 컷오프의 경우 여론조사 100%를 반영하며 9월 13~14일 조사를 시행해 15일 발표한다. 2차 컷오프는 선거인단 조사 30%와 국민여론조사 70%를 반영하며 4명으로 압축한다. 이 결과는 10월8일 발표하기로 했다.

특히 2차 컷오프 단계에서는 압박면접 형식의 청문토론회와 방송사 토론회, 청년 콜라보 토론회, 팀배틀 토론회, 비전토론회 등 다양한 토론을 거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본경선에서는 총 10회의 토론회를 할 예정이며 그 중 3회는 1대1 맞수 토론, 4인 토론, 비전토론회로 열린다. 또 지방합동연설회 대신 7번의 방송토론회가 열린다. 본선 은 당헌 당규의 명시대로 선거인단 50%+여론조사 50%로 결정됐다.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등이 주장한 '역선택방지 조항 경선룰'은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서 위원장은 "당헌 당규상 역선택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다"며 "선거인단 50% 일반국민 50% 반영한다는 룰을 정한 취지를 감안한다면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는 것은 필요치 않다"고 했다. 다만 그는 "이런 것에 대해서 최고위에서 어떤 결정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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