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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인터뷰 "미래농업 중심 도시 매년 농업인재 배출"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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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이 크게 줄어든 데다 전례 없는 한파와 폭염·장기간의 장마 등 자연재해가 증가하여 자연에 의지하는 농업은 미래를 담보하기 어렵게 돼 갑니다. 이제 자연재해로부터 자유로운 새로운 농업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 됐습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더 늦기 전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 발전 가능한 농업과 국민의 생명창고로서의 농업기술 혁신을 위한 스마트농업을 주력농업으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 일을 농업의 중심도시인 상주시가 담당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 상주시는 서쪽에는 백두대간이 지나고 동쪽으로는 낙동강이 흐르는 천혜의 조건을 활용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농생명 산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농업중심 도시로 자리를 잡고있다.

"사벌국면 엄암리 일원에 조성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는 매년 52명의 최첨단 농업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 첨단 농업기자재를 갖추고 교육과 연구를 병행, 국내농업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도 크게 기여할 계획입니다."

상주시에 있는 경북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배출하는 농업인재들이 늘어나면 우리 농업인구가 젊어지고 그들이 주역을 맡게 되면 우리나라 농업이 스마트 농업이 된다는 게 강 시장의 전망이다.

강 시장은 "최첨단 농법을 통하여 상주가 미래농업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스마트농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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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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