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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아들 성과급 불편끼쳐 송구…대장동 의혹 결백 증명할 것"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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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곽상도 의원의 사직안이 상정된 가운데 곽 의원의 의석이 비어있다. 연합뉴스

곽상도 전 의원이 11일 "반드시 결백을 증명해 (대구 중구-남구) 주민들의 성원과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곽 전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의원직 사직안이 가결된 직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장동 개발사업이나 화천대유와 관련해 어떤 일도 하지 않았고 어떤 일에도 관여돼 있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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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전 의원 페이스북 캡쳐

그는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이 사람의 기본이고, 국민의 신뢰가 바탕되지 않는다면 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공직자의 숙명이라 믿는다"면서 "저의 아들이 받은 성과급과 관련해서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자리 뒤에 숨어서 회피하지 않겠다. 제기되는 의혹들이 수사를 통해 소상히 밝혀지고 진실이 규명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그는 대구 지역구 주민들을 향해서도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대구 중구-남구 주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과 더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반드시 결백을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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