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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전기차 스타트업 '퓨처 EV'와 전략적 투자 및 제휴 합의

2022-04-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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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CI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은 전기차 스타트업(신생창업기업)인 '퓨처 EV'와 전략적 투자 및 기술 제휴 합의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동은 '미래농업 리딩기업' 비전을 수립하고 스마트 농기계·팜·모빌리티 등 '미래3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의 겨우 그룹 계열사인 <주>대동모빌리티를 주축으로 오는 2026년까지 2천234억원을 투자해 핵심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5개 모빌리티 플랫폼(초소형, 소형, 중형, 대형, E-바이크) 을 기반으로 농업·비농업의 다양한 전동 모빌리티 제품을 양산해 스마트 모빌리티 글로벌 플랫폼 그룹으로 도약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대동은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와 스마트 로봇체어를 개발하고 있다. 해당 제품군 생산을 위해 모빌리티 올해 하반기까지 신공장을 대구국가산업단지(달성군) 내 완공할 계획이다. 전기이륜차는 최근 모빌리티 선도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 플랫폼 운영 경험, IT 기술을 적극 접목하는 업무 협력을 맺고 포괄적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퓨처EV는 상용 전기차의 운행·구동제어, 배터리, 전원제어 등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2023년에 0.5톤 경형 전기트럭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대동은 퓨처 EV의 0.5톤 경형 전기트럭 양산 개발에 참여해 전동 파워트레인(e-Powertrain) 및 차량 통합 제어를 비롯한 스마트 모빌리티의 핵심 양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동TF를 구성해 2023년까지 0.5톤 경형 전기 트럭 개발을 완료하고 대동모빌리티의 대구 신공장에서 이를 생산해 판매할 예정이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대동은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의 글로벌 플랫폼 그룹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자동화·전동화 ·지능화 등 모빌리티 기술 역량을 높여 나가고자 퓨처 EV와 같은 유수의 기업 및 기관들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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