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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국창조미술협회 대구지회전'이 오는 30일까지 갤러리 더블루(푸른병원14층)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창조미술협회 대구지회는 한국미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조성해 미술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권익 옹호와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2017년 6월 창립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창립 이후 여섯 번째 여는 정기전으로, 채희규·남충모·이점찬·이하우·예보순·박영달 등 86명의 대구지회 회원들의 한국화, 서양화, 문인화, 공예, 서각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심상훈 한국창조미술협회 대구지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 준 작가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올해도 한국현대미술 프랑스아트페스티벌 전시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로 교류를 활발히 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한국창조미술협회 대구지회는 한국미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조성해 미술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권익 옹호와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2017년 6월 창립전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창립 이후 여섯 번째 여는 정기전으로, 채희규·남충모·이점찬·이하우·예보순·박영달 등 86명의 대구지회 회원들의 한국화, 서양화, 문인화, 공예, 서각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심상훈 한국창조미술협회 대구지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 준 작가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올해도 한국현대미술 프랑스아트페스티벌 전시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로 교류를 활발히 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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