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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앞둔 洪, 추진사업 구체적 언급…대기업 데이터센터·거점 항공사 유치 내세웠다

2022-06-23

홍준표, SNS 통해 "개혁 강하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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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 영남일보 DB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취임(7월1일)이 다가오자, 그동안 구상하고 추진한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나섰다.

홍 당선인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구 시정개혁'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기업 테이터센터' 등에 대한 추진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인수위를 중심으로 시정 혁신, 산하 공공기관 대개혁 작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며 "마침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공기업 개혁을 선언하셨으니 대구 시정개혁은 더욱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특히 자신이 협상 중인 대기업 데이터센터와 거점 항공사의 대구 유치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통합신공항 특별법은 홍준표 안(案), 추경호 안을 통합해 새로운 특별법으로 발의할 준비를 마쳤고, 또 한편으로는 대구 통합신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 본사 대구 유치도 잘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홍 당선인은 이어 "대기업 데이터센터 유치도 협상 중에 있다"며 "체인지 대구를 내걸고 출범하는 민선 8기 대구시정이 대구미래 50년을 야심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 측은 구체적인 항공사와 대기업에 대해 "아직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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