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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용암중 4차 산업혁명 시대 다양한 진로 직업 체험활동...미래 직업 이해 도와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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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용암중학교 4H동아리 회원들이 드론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용암중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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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용암중학교 학생들이 DIY 메이커 오르골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성주 용암중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직업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용암중은 지난 14일 성주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길을 찾아 나서다!'라는 주제로 진로 직업 체험행사를 했다.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소프트웨어는 이제 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자리잡고 있으며 영어와 더불어 새로운 미래의 언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소프트웨어)를 모르면 문맹이 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날 체험행사에 임하는 학생들의 열기도 뜨거웠다. 학생들은 앱 제어 코딩 체험과 메타버스 제작자 체험활동을 했다.

앱 제어 코딩 체험에서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자동차 제어의 제반 원리를 익히고, 앱 코딩 미션을 통해 코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메타버스 제작자 체험활동으로 DIY 메이커 오르골 만들기 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각자 개성을 살려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이 가능한 오르골을 만들며 나만의 창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앞서 13일에는 용암중 4H 동아리에서 과제 활동의 하나로 드론을 직접 제작해 조종하는 체험활동도 했다.

이번 체험활동도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한 최첨단 농업에 발맞추어 드론의 메커니즘에 대한 기본지식을 배우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활동은 드론 교육으로 특성화되어 있는 영천전자고등학교에 도움으로 진행됐다.

이날 동아리 학생들은 드론의 기계적인 시스템을 이해한 후에 나만의 드론을 제작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특히 카메라를 장착하고 무선 와이파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해 드론을 제어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특별하고 신기한 체험의 시간이 됐다.

드론을 완성한 학생들은 운동장으로 나가 직접 드론을 조종하는 실습을 진행하기도 했다.

4H 동아리 회장 박재현 군(3년)은 "드론이 실제 농업에 어떻게 쓰이는지, 미래의 농업은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알아본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용암중 김종달 교장은 "올바른 인성과 미래지향적 창의인재를 기르는 용암 교육의 비전에 맞도록 미래인재 양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신기술 체험을 통해서 미래사회를 이끌 주역으로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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