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속에 무더위가 계속된 7일 경북 성주군 성밖숲에서 열린 '2022 성주생명문화축제 흠뻑 워터빌리지'에 참여한 피서객들이 마스크와 페이스실드를 착용하고 물총놀이를 즐기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
경북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22개 시·군에서 5천92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해외유입으로는 36명이 확진됐다.
경북도 방역당국은 이날 확진자 유입경로와 해외유입 확진 사례 등을 분석하고 있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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