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0시 '이태원 할로윈' 사고로 151명의 아까운 생명이 사라졌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인재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유정기자 kkama@yeongnam.com

한유정
까마기자 한유정기자입니다.영상 뉴스를 주로 제작합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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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10시 '이태원 할로윈' 사고로 151명의 아까운 생명이 사라졌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인재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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