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성서산단 화재로 분진 확산

2022-12-08

• 가
• 가
• 가
• 가
• 가

7일 오전 1시경 대구시 달서구 월암동 성서산단에 위치한 종이 포장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진화됐다. 그러나 화재로 발생한 분진은 바람을 타고 대구 전역으로 확산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 "분진 성분은 괜찮나요?"…화재로 대구전역 날아간 분진에 시민 '걱정'
• 대구 성서산단 종이가공공장 화재 10시간만에 완전 진화(종합)
• 소방당국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 제지공장 화재는 종이 특성과 바람 방향 영향"

사회 인기기사

• 북·중구 이어 수성구도 ‘점심시간 휴무제’ 법적 근거 마련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갑론을박’

영남일보TV

부동산

• ‘CR리츠’ 1호 탄생…대구 미분양 288가구 매입
• 봄이사철 5월 대구경북 2800여세대 입주…구미만 1700세대 넘어 전세 등 매물 증가 대비해야 시리즈 아이콘
• ‘新주거지’ 동대구로따라 ‘新고가’…똘똘한 한 채가 부른 아파트 양극화 시리즈 아이콘
• "大選은 피하자" 대구 아파트분양 줄줄이 연기 시리즈 아이콘

많이 본 뉴스

• 1[포토뉴스] 황금연휴, 대구 이월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대구시민들
• 2영천 청제비 국보 승격된다…1969년 보물 지정 후 56년 만
• 3‘졌잘싸’ 한동훈, 배신자 프레임 극복으로 ‘다음 선거’ 바라본다
• 4이재명, 영주에서 TK 민심 정조준…“가짜뉴스 퇴치해야”
• 5북·중구 이어 수성구도 ‘점심시간 휴무제’ 법적 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