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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시 건축과 관계자들이 대구시의 한 무량판 구조 적용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서 점검하고 있다.대구시는 무량판 구조 공법으로 시공 중인 민간 아파트 14개 곳에 대해 3~17일까지 구조 적정성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지역별로 보면 중구 (5곳)가 가장 많고, 이어 남구 (3곳), 북구·수성구·달서구(각 2곳) 순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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