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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수성구 어린이세상에서 열린 ‘2023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에 참석한 내빈과 청소년 지도위원들이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결의대회는 대구시가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사회적으로 청소년 선도 분위기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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