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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 29일 대구 신천 둔치에 설치된 정자 위에서 비둘기들이 깃털을 한껏 부풀리며 추위를 견디고 있다. 비둘기와 참새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온몸에 겹겹이 붙어 있는 깃털을 부풀려서 깃털 사이에 따뜻한 공기를 가둬 체온을 유지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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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 29일 대구 신천 둔치에 설치된 정자 위에서 비둘기들이 깃털을 한껏 부풀리며 추위를 견디고 있다. 비둘기와 참새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온몸에 겹겹이 붙어 있는 깃털을 부풀려서 깃털 사이에 따뜻한 공기를 가둬 체온을 유지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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