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13.5℃를 기록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대구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조기 운영을 시작한 오리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성못 오리배는 추위를 피해 통상 3월에서 10월까지 운영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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